슬램덩크 명장면들 마지막회입니다.이제 승부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만화지만 좀 과장되는 부분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긴장감과 스릴의 효과를 주기 위해 서태웅이 4초를 남겨놓고

산왕공고 골대를 향해 돌진합니다.4초를 남겨놓고 반대편 골대에서

버저비터(Buzzer beater)슛을 쏴서 들어가면 몰라도 4초에 드리블을 해서 상대에게

패스를 해 득점을 연결 시키는건 현실에서는 어려운일 이니까요.

버저비터(Buzzer beater) : 농구에서 경기종료를 알리는 경보기 즉 버저 소리가 울리는 동시에 선수가 날린 슛을 일컫는 농구 용어.

 

 

 

 

그렇게 앙숙이던 강백호와 서태웅이 마지막 

골문을 두드리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패스 

강백호 멋진 명대사를 날리며

"왼손은 거들 뿐..." 

 

 

 

 

 

 

 

 

 

 

산왕과의 사투에 모든힘을 쏟아낸 북산은

이어지는 3회전에선 모두 참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북산은 새로운 농구부가 시작됩니다.

송태섭은 주장이 되고

채치수와 안경선배 권준호는

예전부터 희망했던 대학에 시험준비를 하는 수험생이 됩니다.

전국제패를 노리는 북산고교라며 매니저 이한나 설득에 채치수 동생 채소연이

매니져가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북산 고교 새로운 농구부를 채소연의 편지로 통해

전해 들은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

힘내 백호야. 이 재활훈련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네가 좋아하는 농구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강백호의 마지막 긴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강백호의 엔딩 한마디.

물론! 난 천재니까.

 

 

 

 

Posted by 바르카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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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추어리 2013.06.30 14: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정말잘보구가여 ㅠㅠ
    다시봐도 소름돋네요 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하이파이브 장면이 ㅠㅠ

  2. 쿠쿠 2013.07.01 2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ㅠㅠㅠ 다시봐도 멋있네요 ㅠㅠ

  3. 김나나 2013.07.17 01: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 왼손을 거들뿐에서;; 소름돋았던 ^^
    어렸을때는 초딩때라 감동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다시보니 정말 명작이네요?!
    정말 잘보고갑니다~

  4. 이찬하 2013.08.03 1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슬램덩크갑자기생각나서 찾다가봤는데 포스트만봐도 감동이차오르네요 혼자보면서 감동함.. 친구들이보면 뭔궁상이냐고 욕하겠네요ㅋㅋ

  5. 이찬하 2013.08.03 1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슬램덩크갑자기생각나서 찾다가봤는데 포스트만봐도 감동이차오르네요 혼자보면서 감동함.. 친구들이보면 뭔궁상이냐고 욕하겠네요ㅋㅋ

  6. 우아 2013.08.12 16: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눈물 나올뻔... 너무 감동적이네요 우하;;

  7. ^o^ 2013.09.12 2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해남전 이후로 안 봤었는데 그이후도 정말 잼있네요^o^

  8. 미노 2013.10.09 16: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슬램덩크 마지막 장면 검색하다보니 바르카 레알 님의 블로그에 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다시 보니 여전히 감동이 밀려옵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 제 개인 블로그에도 제가 인상깊게 본 영화나 만화등 장면 들을 간단히나마 쓰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슬램덩크 만화중 마지막 강백호의 슛 장면을 삽입해서 짧게 글을 쓸 생각인데 , 실례가 안된다면 바르카 레알님 께서 정성스레 올리신 이미지를 올려도 될런지요 ?

    물론 이미지에 대한 출처는 바르카 레알님 주소 를 남기겠습니다.

    • 바르카 레알 2013.11.21 15: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안녕하세요. 미노님^^ 바빠서 요즘 블로그 관리를 못해 답변을 못드렸습니다; 미노님 말씀대로 이미지 그렇게 활용해주세요~!

  9. 2013.10.26 18: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3.12.03 17: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은동욱 2014.04.29 0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명장면이네요ㅎㅎ 왼손은 거들뿐ㅎㅎ
    마지막 하이파이브도 !ㅎㅎ

 

북산의 승리로 기우는듯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면 만화가 아니죠.

만화의 장르를 불문하고 재미 없는 만화가 있을순 없으니까요.

얼마 남지 않는 시간에 1점차이로 북산이 앞질렀다가 다시 산왕이 앞질렀다가

 반복을 합니다.

 

 

 

 

 

 

 

 

서태웅과 채치수의 수비를 막아내고 정우성 +2점.

점프슛 성공.

스코어 북산77 :산왕공업78

강백호 포기하지 않고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10초도 남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 골대 코트를 향해 돌진.

 

 

이제 남은 시간은 단 5초.

신현필이 필사적으로 수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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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은 마지막을 향해 달립니다. 이제 승부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마직 50초 여분에 달려 있습니다.

다케이코 이노우에 작가는 정말 산왕공고전에서 농구 승부의 스릴과 묘미를 마지막에 다 쏟아 붓는것

같습니다. 몰랐습니다. 그땐 절판으로 끝을 내버릴줄은..

뭐 어쨌든 신현철의 덩크슛을 멘탈이 나갔던 채치수가 부활해

막아냅니다. 파리채 블로킹!!

 

 

 

 

 

강백호의 반전 블로킹.

허리를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정우성의 덩크슛을 막아냅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 장면입니다.

 

 

 

 

 

엎치락 뒤치락 이번엔 신현철의 블로킹

박진감이 정말 절정에 흐릅니다.

 

강백호의 승부에 대한 끊임없는 몸부림.

강백호가 소중한걸 하나 해냅니다.

강백호의 어시스트.

 

 

 

 

강백호의 어시스트를 받은 서태웅 골밑슛 

+2점 획득

모든 관중들이 놀랍니다.

이제 남은 시간 24.1초.. 

스코어

북산77 : 산왕공업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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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듀흐흐 2013.06.14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시 봐도 매번 재밌는 만화 !!
    명작! !!!!!!!!!!!

 

 

 

 

 

최강 산왕답습니다.

산왕공고 체력은 정말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떡판 고릴라 신현철의 덩크슛~

90년대 피닉스 선즈의

찰스 바클리를 연상하게 합니다.

 

 

 

강백호 허리가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채치수의 골밑슛 실패후 강백호가 다시 튀어 나온볼을

냅다 꽂아 넣어버립니다.

정말 희열 느껴지는 한장면이죠?

선수교체가 되어 혼자 누워 있다가

처음 북산고교 농구부를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

기억을 회상하며 채소연을 짝사랑하는 강백호가 갑자기

번쩍 일어나 채소연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하는 장면.

 

불사신 강백호 블로킹으로 송태섭이 볼을 잡아

송태섭이 바로 공격 하지 않고 이명헌과 신현철을 따 돌리며

정대만에게 패스 정대만 3점슛!!

 

 

골인! 원 프리드로우! 산왕 최동오 푸싱 파울!

이로서 얻게 되는 정대만의 1점슛

 

 

이제 남은 시간은 49.1초 점수차는 1점차

산왕의 목을 조여오는 북산..

다시 한번 공격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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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은 알아차립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산왕 정우성을 이기려면

자기가 하지 않는 패스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정우성의 속공 플레이에 또 속공에 이길수 있는 방법은

혼자 하지 않는 플레이 가장 기본적인

"패스"

 

 

 

 

 

 

 

 

서태웅의 실력 이미 정우성의 실력 정도입니다.

거의 괴물 수준입니다. 끝을 알수 없는 서태웅

정말 멋집니다.

 

 

 

 

 

시합은 거의 후반부로 접어 듭니다. 정우성과 서태웅의 접전의 접전 끝에

서태웅 3점슛!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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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리바운드가 살아나서 팀의 활기를 불어넣어주지만

팀의 주장 신현철이 강백호를 마크하여 누르기 시작합니다.

이에 질세라 강백호의 열정도 대단합니다.

그 와중에 정우성과 서태웅의 서로 역습의 충돌로

경기의 후반에 팽팽히 맞서기 시작합니다.

 

 

 

 

강백호의 패기 정말 멋있습니다.

서태웅도 가세를 하지만..

정우성 만만하지 않습니다.

전력질주를 합니다.

 

 

 

 

 

세명이 들러 붙어 트리오블로킹까지 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역시 정우성입니다.

 

 

서태웅 특유의 냉정 카리스마를 잃지 않고

정우성을 향해 웃습니다.

오늘 여기서 널 쓰러뜨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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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사고를 친후, 강백호의 체공시간이 긴 점프력 리바운드로 침체 되어 있던 팀에 활기를 불어 넣습니다.

연이은 강백호의 리바운드 활약이 시작됩니다.

 

 

 

 

 

 

 

리바운드에 이어 채치수 필살기 파리채블로킹

강백호가 해버립니다.

 

 

완전히 녹초가 된 팀. 완전히 녹초가 된 정대만

여기서 명대사가 나오죠?

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

그리고 난...

난 누구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그리고 강백호의 또 리바운드 활약..

그리고 채치수의 부활 

 

 

 

팀은 점점 살아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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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은 올코트프레스로 상당히 고전을 합니다.

주장 채치수부터 팀전체가 거의 보디 블로(body blow)같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권투에서 가슴,복부를 계속 때리는 공격법을 보디 블로라고 합니다.

엄청나게 얻어터지는거죠.북산 산왕의 강력한 맹공격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북산의 감독 안선생님은 리바운드가 문제다고 선수교체를 한후 강백호에게 이야기 합니다.

안선생님은 추격의 히든카드라고 강백호에게 주문을 겁니다.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은 강백호는 강백호의 특유의 스타일로 사고를 치고 맙니다.

90년대 상남자 같은 스타일이죠.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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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에서 강백호의 안면슛이 들어가고 산왕공고의 거센 몰아치기가 시작됩니다.

산왕공고전에는 정말 명장면들이 많습니다. 만화라서 실제 고교 농구 플레이에서 볼수 없지만

만화 안에는 정말 멋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산왕 정우성과 북산 서태웅의 자존심 대결로

뒤에 신현철까지 가세합니다.

 

정우성을 내새워 넣고 또 넣고 넣고..

그리고..

올코트 프레스를 시작해서 북산의 공격을

원천봉쇄하기 시작합니다.

 

 

 

 

 

북산의 고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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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슬램덩크 명장면들 제2탄

 

 

북산고교는 풍전고교를 누르고 이제 산왕공고를 만나게 됩니다. 만화의 이야기 시점의 기준으로 작년 준결승전에 

 해남고교 이정환을 누른팀입니다. 주목할만 선수는 정우성과 신현철 고등학교 농구부라고 하기엔

거의 NBA선수 저리가라 입니다. 농구 수준들이 장난이 아니죠..

자 그럼 제1탄에 이어 제2탄 시작합니다.

 

 

 

기선제압을 한답시고 강백호가 나서서 프리드로우 라인에서 점프를 해 덩크슛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링에 공이 닿아 그대로 떨어져 질질 끌려 나갑니다. 해남 야생원숭이가 비웃습니다;;

 

 

 

 

링에 공이 닿아 질질 끌려 나간걸 만회하기 위해 강백호는 다시한번 덩크슛을 시도해 

일단 기선제압 하는데는 성공합니다. 이역시 이 장면도 멋진 장면에 추가!

 

 

 

 

 

초반 기세에 힘이 실려 포인트 가드 송태섭이 앨리웁 덩크를 주문합니다. 송태섭의 사인의 표정이 특이합니다.

강백호의 특유의 점프력으로 아주 높게 날아 앨리웁 덩크슛을 성공시킵니다.

 

 

작가의 발상이 참 재밌습니다. 강백호와 송태섭이 노렸다던 일명 노림슛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강백호 능글능글한 저 멘트와 표정 ㅋㅋ

제2탄은 여기서 마칩니다. 다시 제3탄에서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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